나를 위한 준비
우리를 위한 시작
한국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전국에 분포된 묘지는
2017년 기준 2,100만 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
묘지가 차지하는 국토 면적은 서울시의 1.8배에 이릅니다.
묘지 면적은 해마다 여의도 면적(2.9km²) 만큼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.
다가오는 2025년의 노인 인구는 20.3%를 기록할 것이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예정입니다.
이러한 고령화 여파로 사망자 수도 점차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
GENEVER로 새로운 추모 문화를 도입함으로서,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
더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.